2025.11.28
전체 가입자 225만 명 중 15.9%에 달하는 35만8,000명이 이미 ‘청년도약계좌’를 중도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들은 무손해 전환 가능한 대체 상품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아, 청년층의 원래 목적 자산 형성보다는 즉시 자금 수요가 더 컸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제기된다.